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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짝할 사이


    눈 깜짝할 사이


    인간의 삶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갈 정도로 짧습니다.
    삶은 이렇게 짧은데,
    내 자신을 위해서나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유익한 삶을 만들어가는 것이 낫지 않겠습니까?

    - 달라이 라마의《365일 명상》중에서-

    * 사랑할 시간은 더 짧습니다.
    행복한 시간은 더욱 빨리 지나갑니다.
    이미 흘러가버린 시간은 붙잡을 수 없고,
    "그때 그랬더라면..."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내 삶의 남은 시간, 순간순간을 감사와 보람으로
    채워가면, 그가 곧 자기 삶을 행복하고
    유익하게 만들어가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