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향기나는 글

당신의 향기를 느끼며...

 


당신의 향기를 느끼며
오늘도 당신의 사랑을 생각하며 
내사랑  향기되어 
당신곁으로 다가 갑니다.    
보고픔 가슴을 부여잡고 
억누르는 감정속에 어찌할수 없어 
내 사랑 하늘에  
가득 담아 구름에게
그대 보고픔을 이렇게 내사랑 그리움 
가득담아 띄어보냅니다 
당신을 향한 마음은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빛이 바라지 않는 우리 사랑 처럼
내 가슴에 묻어둔 
당신의 향기 잊을수가 없다고
그리운만큼, 사랑할 만큼
참 좋은 당신
오늘따라 그대가 보고싶습니다

'☞ 향기나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사  (0) 2008.08.22
중년의 여인이 아름다워보일때...  (0) 2008.03.27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살면  (0) 2007.08.20
중년이 되고보니  (0) 2007.08.20
행복은...  (0) 2007.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