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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에 몰렸을 때
꽃사리
2005. 8. 19. 11:35
뒤로 물러설 곳이 없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두 가지 선택을 한다.
하나는 나아가는 것,
또 하나는 물러서는 것이다.
뛰어난 인재는 이 순간에 구분된다.
어디로도 물러설 곳이 없는 벼랑 끝에 자신을 세워라.
그것은 자신에게 마지막 남은 희망과 기회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하여 세상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벼랑 끝에서 나를 단련하라.
- 우장홍의《어머니의 편지》중에서 -
* 벼랑 끝에 몰렸을 때 사람은 드러납니다.
가려졌던 바닥도 드러나고 숨겨졌던 잠재력도 이때 나타납니다.
벼랑 끝에서 절망과 싸우기를 주저하지 마십시오.
벼랑은 사람을 단련시키는
또 하나의 좋은 스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