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닥 타닥 소리까지 들리는 쌀 바게트...
캬~~맛있어 뵌당!!...
때깔도 쥑여 줍니다.
원래 바케트는 오븐에서 나오자마자 먹어야 맛있는건 아시죠?
글구 오븐에서 나와서 부터 8시간까지가 맛있는 유효기간이라고나 할까,,,,
암튼 오늘 만든 쌀바케트 맛도 끝내 줬구요.
겉은 바삭바삭,,,
속살은 많이 찰지게 치대져서 그런지 쌀가루의 쫄깃한 부드러움까지...








집에서 구울라면 스프레이로 물을 흠뻑 뿌려주고 오븐으로 들어가고
또 굽는 도중에도 물을 뿌려 주어야 되지만 스팀오븐으로 구우니까
편리하게 20분만에 구워져 나왔답니다.

방금 구워져나온 따끈따끈한 바케트를 하나 잘라서 시식중에도 찰칵~
바삭바삭하니 기막히게 맛있었습니다.
하긴 점심도 굶었으니 ...

가까이서도 한 컷~
겉의 바삭함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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